중국이 혁신 스타트업의 치넥스트 시장 상장 접근성 확대

중국 규제 당국이 혁신 중심의 스타트업 자금조달을 돕기 위해 선전증권거래소의 성장시장인 치넥스트(ChiNext)에서 상장 접근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제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익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기술기업에도 문턱을 낮추려는 움직임은, 최근 몇 년간 벤처투자 둔화와 미중 갈등 속에서 커진 ‘자본 공백’을 메우려는 정책적 대응으로 읽힌다. 특히 인공지능(AI), 집적회로(IC)·반도체, 바이오 등 전략 산업에 자금이 끊기면 기술 자립 […]
평양이 국제 제재 속에서도 기존 정책 기조를 유지

평양이 국제 제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대외 노선과 내부 통치의 큰 방향을 바꾸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다시 내놓고 있다. 최근 북한 관영매체 보도와 당 회의 보도 흐름을 종합하면, 평양은 핵·미사일 역량 고도화와 자력갱생 기조를 축으로 한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대외적으로는 ‘대결 구도 장기화’를 전제로 한 외교 프레임을 강화하는 쪽에 방점을 찍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단순한 수사에 […]